우선 엄청 편합니다.. 평소 치아가 약해 나름대로 관리를 하는데, 그런 입장에서도 양치가 귀찮은 일 중 하나입니다. 근데 이 제품쓰니까 양치가 그렇게 귀찮은 일이 아닌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냥 방에 놔두고 화장실갈때 씹으면서 들어가면 귀찮다는 생각도 안들고 아-주 좋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는데, 평소 밀린 일들 때문에 양치시간조차 아쉬워서 양치도 못하고 일하는 경우도 다반사였습니다. 지금 일주일정도 사용했는데 제품쓰고나서 시간없어서 양치 못하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맛있어서 잘못하면 그대로 먹을 수도 있겠다랄까요